로또 광고는 로또다 - 더럽게 안 맞는다 !!!

로또 볼
이미지 출처 - 사진: Unsplashdylan nolte

어느 로또 광고를 접했다.

"로또 자동으로 사고 계셨다면, 지금부터 '이렇게' 구매하세요"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고 들어갔더니

하루 선착순으로 150명한테만 무료 번호를 준다는 거였다.

아니면 돈을 내고 가입하라는 건데
광고하기를
     '로또 추첨 업체 중 단기간, 또한 제일 적은 회원수로 제일 많은 당첨자를 배출했단다.'

로또 번호를 알려주는 업체가 많은가 보다.
혹자는 음식 배달 광고와 비슷한 거 아닐까 의심했다. 뭔소리인지 몰라 물어보니 전단지나 사각 티슈 같은데 여러 배달 업체가 나와 있는데 알고 보면 한 군데라는 거였다.  
한 군데에서 전화 번호만 달리해서 그렇게 광고를 한다는 거였다.

영 리치
이미지 출처 - 사진: UnsplashBermix Studio

그럴 듯 했다. 
로또 업체도 사이트나 회사명만 달리해서 홍보하면 저쪽 회사에 가입하건 이쪽 회사의 회원이 되건 똑같은 거 아닌가?

뭐가 되었든 호기심에
로또 업체에서 광고하고 있는 28억이나 수령했는데 14억을 기부했다는 서*필 개발자를 AI에게 물었더니 이렇게 재미난 조언을 해줬다.

'서*필 개발자'는 로또 번호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광고성 기사에서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검색 결과에 따르면, 이 인물은 미국 휴스턴의 한 연구소에서 슈퍼컴퓨터(예:ZeroPro+3)를 이용해 로또 패턴을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높은 확률로 3등 이상 당첨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인터넷 광고의 일부로 보입니다.

이러한 광고들은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은 사례가 있으며(2021년, 2024년 등), "72억 1등 여교사", "로또 61억 당첨자" 등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하여 로또 번호 추출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서*필 개발자'는 실존하는 유명 개발자나 공학자라기보다는, 로또 번호 예측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에서 내세우는 가상의 또는 과장된 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AI도 이 정도로 예상하는 걸 속는 사람이 있을까 하다가도 21년, 24년에 '주의' 조치를 받았다고 하는 걸 보면 몇 명이 되었든 회원 가입이 이루어 진 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생겼다. 

묘한 세상이다. 주의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

플로리다 로또
이미지 출처 - 사진: UnsplashJacinto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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