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F 35+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컬러 크림 블러쉬란?
햇빛을 막아주면서 볼에 자연스러운 생기까지
더해주는 화장품이 있다면 어떨까요? 😊
바로 SPF 35+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컬러 크림 블러쉬입니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멀티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다만 먼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SPF 35+가 포함됐다고 해서 얼굴 전체의
자외선 차단제를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러쉬는 볼 부분에만 얇게 바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량으로는 제품에 표시된 SPF 성능을 얼굴 전체에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SPF란 무엇일까?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주로 UVB(자외선 B)를
얼마나 차단하는지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UVB는 다음과 같은 영향을 줍니다.
🔥 피부가 빨갛게 타는 일광화상
🔥 피부 염증
🔥 색소침착
🔥 피부암 위험 증가
SPF 35+는 실험실 기준으로 적정량을 바를 경우
UVB를 상당 부분 차단하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대략적인 차단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SPF 15 → 약 93%
SPF 30 → 약 97%
SPF 35 → 약 97~98%
SPF 50 → 약 98%
SPF 100 → 약 99%
즉 SPF가 높아질수록 차단율은 조금씩만 증가하며
100% 차단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 UVA 차단도 중요하다
SPF는 UVB만 표시합니다.
하지만 피부 노화에는 UVA가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UVA는
👵 주름
👵 탄력 저하
👵 광노화
👵 기미와 잡티
등을 유발합니다.
또한 UVA는 창문도 상당 부분 통과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자외선 차단 블러쉬라면
다음과 같은 표시가 함께 있는 것이 좋습니다.
PA++
PA+++
PA++++
PA가 많을수록 UVA 차단 능력이 높습니다.
💄 크림 블러쉬란?
크림 블러쉬는 가루 형태가 아니라
부드러운 크림
밤(Balm)
무스
제형으로 만들어진 볼터치입니다.
피부에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광택을 만들어 줍니다.
특징은
✅ 건성 피부에 잘 어울림
✅ 피부 표현이 자연스러움
✅ 들뜨지 않음
✅ 손가락으로 쉽게 바를 수 있음
🎨 컬러 크림 블러쉬의 장점
😊 자연스러운 혈색 표현
크림 타입은 피부와 자연스럽게 섞여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표현됩니다.
💧 촉촉한 피부 표현
파우더보다 수분감이 높아
윤기 있는 피부
건강한 피부
표현이 쉽습니다.
🎯 밀착력이 좋다
크림이 피부 온도에 녹아 피부와 잘 밀착됩니다.
그래서 웃거나 움직여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 휴대가 편리하다
손가락만 있어도 수정 화장이 가능합니다.
브러쉬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PF 35+ 블러쉬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갈까?
제품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자외선 차단 성분이 사용됩니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
산화아연(Zinc Oxide)
이산화티타늄(Titanium Dioxide)
특징
✔ 피부 위에서 자외선을 반사하거나 산란시킴
✔ 민감성 피부에도 비교적 적합
유기 자외선 차단제
예를 들면
아보벤존
옥토크릴렌
호모살레이트
옥티살레이트
특징
✔ 피부가 얇게 발림
✔ 백탁이 적음
✔ 발림성이 좋음
🌸 블러쉬 성분도 함께 들어간다
색을 표현하기 위해
산화철
적색 안료
마이카
실리카
등이 사용됩니다.
보습을 위해
글리세린
스쿠알란
시어버터
호호바오일
등이 포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어떤 피부에 좋을까?
건성
⭐⭐⭐⭐⭐
가장 잘 어울립니다.
복합성
⭐⭐⭐⭐☆
사용하기 좋습니다.
중성
⭐⭐⭐⭐☆
무난합니다.
지성
⭐⭐⭐☆☆
여름에는 다소 번들거릴 수 있어 파우더를 가볍게 덧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 자외선 차단 효과는 얼마나 지속될까?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처럼
땀
피지
마찰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차단 효과가 감소합니다.
특히 블러쉬는 손으로 만지거나 수정 화장을 자주 하는
부위이므로 자외선 차단 기능도 점차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올바른 사용 순서
1️⃣ 기초 스킨케어
↓
2️⃣ 자외선 차단제
↓
3️⃣ 파운데이션 또는 쿠션
↓
4️⃣ SPF 35+ 컬러 크림 블러쉬
↓
5️⃣ 필요하면 파우더
이 순서를 따르면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을 함께 유지하기 쉽습니다.
❌ 흔히 하는 오해
"SPF 35 블러쉬만 바르면 충분하다."
아닙니다.
SPF 수치는 실험에서 정해진 충분한 양을
균일하게 도포했을 때 측정됩니다.
블러쉬는 일반적으로 볼에만 소량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얼굴 전체의 자외선 차단제를 대신하기에는 사용량이 크게 부족합니다.
"SPF가 높으면 하루 종일 안 발라도 된다."
아닙니다.
자외선 차단 성능은 땀, 피지, 마찰, 세안 등에 의해
감소하므로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적절히 덧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피부 건강을 위해
함께 섭취하면 좋은 음식
자외선은 피부에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므로
항산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키위: 비타민 C가 풍부해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껍질을 제거해 생으로 먹거나 요거트에 넣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오렌지: 비타민 C와 수분을 함께 보충할 수 있습니다.
🍅 토마토: 라이코펜이 풍부하며, 올리브오일을 약간 넣어
살짝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기름을 약간 사용해 볶거나 구우면 흡수가 더 잘됩니다.
🥜 아몬드: 비타민 E가 풍부해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루 한 줌 정도를 간식으로 섭취하면 좋습니다.
✅ 정리
SPF 35+ 컬러 크림 블러쉬는
볼에 생기를 더하는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결합한 멀티 기능성 제품입니다.
촉촉한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하면서
일정 수준의 자외선 차단을 제공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량으로는 얼굴 전체를 보호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또한 UVA 차단 여부(PA 등급), 자신의 피부 타입,
야외 활동 시간 등을 함께 고려해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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